올림픽 축구 분석 일본 vs 남아공

조별예선 첫 경기

 

일본은 개최국으로 경기을 나서며,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지난 10년간 스포츠에 어마어마하게 투자를 했는데 특히 

축구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J리그의 유망주를 헐값에라도 외국으로 보내며 유럽축구를 경험하게 했으며 화수분 같은 유망주들이 속출했습니다. 리그 1위팀인 가와사키에서 하타테와 미토미등이 나서고 가시마의 우에다와 마리노스의 마에다도 있으며, 워낙 좋은 공격수들이 즐비하기에 와일드카드로 중원의 엔도와 수비진의 사카이, 요시다 등을 선발!!

 

남아공은 포르투갈에서 뛴느 공격수 라일 포스터와 브라가 소속의 코디상과 싱 정도를 제외하고는 눈에 뛰는 선수가

크게 보이지않습니다. 멕시코와 일본 프랑스가 있는 조에서 가장 약팀으로 꼽히며, 베테랑 키퍼인 윌리엄스에게 골문을 

맡기지만 모함메와 무쿠멜라등 수비진은 잔실수가 많으며, 게다가 일본에 와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는 등 팀 분위가

뒤숭숭합니다.

 

일본의 승리를 보고있으며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기에 동기부여 및 버프를 받고 더불어 가장 준비가 잘됐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스페인 상대로도 매우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며 개인기는 있지만 패스게임에 능하지 않고 역습에 잘 허물어진느 남아공 수비를 마에다와 엔도,우에다등이 두들겨 충분히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승리예측

승/패 일본 승 // 핸디 -1.0 일본 // 언/오 2.5오버